페니 핀처스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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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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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Penny Pinchers (영문 제목)
수정된 로마자 표기: 티끌모아 로마엔스
한글: 티끌모아 로맨스
감독: 김정환
작가: 김정환
생산자: By 정아
촬영 감독:
조감독: 박주영
출시일: 2011년 11월 10일
실행 시간: 114분
장르: 로맨틱 코미디
유통 업체: 필라멘트 사진,CJ 엔터테인먼트
언어: 한국인
국가: 대한민국

그래도 지웅( 송중기 ) 그는 여전히 돈을 위해 그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고 대학 졸업생입니다. 일자리가 없는 지웅은 허름한 이력서로 취직이 쉽지 않다. 그는 저소득 지역의 저렴한 옥상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임대료가 5개월 연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지웅은 자신의 삶에 낙심하지 않고, 실제로 플레이보이처럼 살고 있다. 여자를 좋아하는 지웅은 여자들의 관심을 끌 것 같으면 거짓말로 구애하는 것도 꺼려하지 않는다.

홍실( 한예슬 ) 조금 이상합니다. 그녀는 친구도 없고 돈을 아끼기 위해 극도로 검소한 삶을 살고 있다. 그녀는 버려진 집을 뒤지며 이익을 위해 재판매할 품목을 찾습니다. 그녀는 또한 재활용을 위해 유리병을 수집하고 커피를 살 때마다 커피숍에서 한 움큼의 설탕 팩을 가져옵니다. 홍실도 지웅과 같은 저소득 지역에 살고 있고 그녀의 옥상 아파트는 지웅의 집과 바로 인접해 있다.

어느 날 홍실은 자신이 사는 동네가 재개발되고 세입자가 이사 비용으로 700만원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홍실은 돈을 벌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생각한다. 그녀는 아파트 건너편에 있는 남자가 집세를 체납하고 집주인이 그를 쫓겨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홍실은 집주인이 지웅을 쫓아내고 아버지의 이름을 세입자로 쓰면 5개월치 연체료를 내겠다고 제안한다. 집주인은 기쁘게 동의합니다.

두 아파트의 이사비를 모두 받은 홍실은 이제 또 다른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그녀의 돈을 어디에 넣어야 할까요? 그녀의 아버지는 돈을 위해 자주 오는 만성 도박꾼입니다. 홍실은 최근 쫓겨난 아파트 밖에서 자고 있는 지웅을 본다. 갈 곳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홍실은 지웅을 두 달 동안 따라다닐 수 있다면 옥상 아파트 앞 텐트에서 잠을 자자고 권유한다. 지웅은 흔쾌히 승낙한다. 그는 곧 돈을 벌기 위한 소식을 알게 되며, 또한 기발한 홍실과 유대를 형성한다.

노트

한국 제목은 영화 개봉 전에 여러 번 바뀌었다. 초기 가제는 '태어나긴 햇지만'('I was Born, But')이었고, 이후 '틱글모아 태산'('Many a Litttle Makes Lot')으로 변경되었으며 최종적으로 '틱글모아 로마엔스'(문자 그대로 'Many')로 수정되었습니다. 약간의 로맨스').
촬영은 2011년 3월 5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